007 퀀텀 오브 솔러스 (Quantum Of Solace, 2008)-오리지널보다 더 강한액션

007 퀀텀 오브 솔러스 (Quantum Of Solace, 2008)-오리지널보다 더 강한 액션!

 

007 퀀텀 오브 솔러스 (Quantum Of Solace, 2008)


007 퀀텀 오브 솔러스
감독 마크 포스터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올가 쿠리렌코,매티유 아맬릭,주디 덴치

개봉 2008.11.05 미국, 106분

 

 

 

 

 

 

 

 

 

 

007 퀀텀 오브 솔러스 (Quantum Of Solace, 2008) 예고편


   

2년전 성공적인 카지노로얄에 이어 개봉한 퀀텀 오브 솔러스.

다니엘 크레이그가 007의 5편 시리즈에 출연하기로 계약하고난 뒤 찍은 두번째 007시리즈다.

당시 새로운 제임스 본드로 다니엘이 거론되었을 때..

007 골수팬들은 제임스의 이미지가 다니엘에게 맞지 않아 온갖 불평을 내놓았지만

나는 카지노로얄을 보는 순간 진정한 제임스 본드를 보는 것 같았다.

 

퀀텀 오브 솔러스는 오프닝부터가 예술이다.

여태까지 나의 최고의 영화 오프닝은 카지노로얄이었다.

포커 카드가 쏟아지며 제임스 본드가 그 사이를 지나가는 오프닝은 예술 그 자체였다.

퀀텀 오브 솔러스의 오프닝은 모래 사막과 함께 짙게 깔린 밤하늘의 별

그리고여인의 아름다운 굴곡의 영상이 한데 어우러지고, 오프닝 배경음악 또한 최고였다.

그저 넋을 잃고 오프닝을 볼 수 밖에 없었다.

 

사랑하는 연인 베스퍼(에바 그린)의 죽음으로 복수와 임무를 사이로 갈등하는 제임스의 모습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

냉정하면서도 복수와 임무를 위해 끊임없이 달리는 제임스의 모습이 한층 더 매력적이다.

물론 다니엘 크레이그의 수트빨과 심지어 티셔츠 하나만 걸쳐도 태가나는 멋진 몸도 한 몫 하지만..

퀀텀오브 솔러스는 베스퍼의 죽음의 배후 세력이 상당히 위험한 조직이었음을 깨닫고

제임스는 그 조직을 알아내기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내용이다.

그 조직의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는 도미닉 그린(매티유 아멜릭)은

천연자원을 독차지해 남미를 장악하려는 메드리노 장군(호아킨 코시오)과 함께 계락을 꾸민다.

제임스는 도미닉 그린에 대해 조사하던 도중

메드리노 장군에게 원한을 삼은 카밀(올가 쿠리렌코)을 만나게된다.

메드리노 장군을 죽일 복수만이 그녀에게 남은 마지막 목표다.

한편 제임스는 M (주디 덴치)의 명령을 거부하면서까지 임무를 수행하게되는데

본부는 단지 복수심에 불타서 본드가 폭주하는게 아닐까하고 그를 요원에서 제외시키려한다.

 

여기서부터 스포일러 요소가 있으니 영화 못보신 분들은 읽는 것을 자제해주세요!!

 

제임스와 카밀은 비슷한 점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는 것, 그리고 복수를 하고 싶어하는 것.

둘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전편의 본드걸의 역할이 매우 커서였을까?

확실히 카지노로얄의 베스퍼가 퀀텀 오브 솔러스의 카밀보다 존재감과 매력이 더 강한건 사실이다.

하지만 카밀의 어린시절에 대한 악몽에서 비롯된 불에 대한 공포감을 보여준 장면은

나도 같이 그녀를 안아주고 싶을 만큼 호소력있었다.

제임스가 그녀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장면도 훈훈..

둘의 애틋한 감정은 있겠지만 제임스의 연인을 잃은 상처는 아물지도 않았고

카밀 또한 그것을 아니까 그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지 않았던게 아닐까..

 

베스퍼를 죽인 배후의 세력이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다 밝혀지나 했더니

역시나 배후의 세력은 다음 시리즈에서나 본격적으로 밝혀질 것 같다.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의 미스터 그린은 시작에 불과한 것이다.

게다가 영화 마지막에서 제임스 본드는 베스퍼에 대한 복수심과 그녀에 대한 것을 미련없이 잊는다.

영화 내내 베스퍼에 대한 미련이 없어보이는 듯 하지만 그녀를 그리워하는 제임스가

그녀의 목걸이를 눈속에 버리고 걸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의 시리즈도 무척 기대된다.

<출처: 네이버블로그/mytears4u>

 

tag: 퀀텀오브솔러스, 다니엘크레이그, 마크포스터, 올가쿠릴렌코, 매티유아맬릭, 주디덴치, 카지노로얄,블로그마케팅,블로그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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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logbiz | 2008/12/14 13:46 | 쭉쭉쭉영화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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