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4일
[트와일라잇]원작보다 더 큰 감동! 트와일라잇 영화 개봉!
[트와일라잇]원작보다 더 큰 감동! 트와일라잇 영화 개봉!
트와일라잇 (Twilight, 2008)
트와일라잇
감독 캐서린 하드윅
출연 크리스틴 스튜어트,로버트 패틴슨
개봉 2008.12.10 미국, 121분
---프롤로그---
재혼한 어머니를 위해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아버지가 살고있는 포크스로 이사를 온다.
벨라는 학기 중에 전학왔지만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슬슬 적응하던 때에
학교에 컬렌家라는 자신들끼리만 어울려다니는 무리를 보게되는데
컬렌家 중에 한명인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라는 남학생은 자신에게 살기를 뿜내며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음을 알게되고 벨라는 무시하려하지만 계속 마추지는 그를 무시할 수 없게된다.
어느날 차에 치일뻔한 벨라를 에드워드가 구해주는데 벨라는 평범한 사람에게 없는 능력이
에드워드에게 있다는 것과 그가 갖고있는 능력이 컬렌家와 연관된 것임을 알게된다.
에드워드는 자신을 싫어해서 피하는게 그녀의 피를 간절히 원하고 있기때문에
욕구를 참기위해 일부러 그녀를 피하는 것도 알게되고 벨라는 그런 그를 좋아하게 된다.
그 둘은 친구 이상의 관계로 발전해나간다.
한편 포크스에서는 사람들이 짐승에 물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사건이 컬렌家와 같은 뱀파이어의 짓임을 벨라는 알게된다.
12월초에 개봉하는 영화 중 큰기대작이였던 '트와일라잇'
미국에서 먼저 개봉한 이 영화는 현지에서 큰 반응을 얻으며, 주연 로버트 패틴슨은 단숨이 인기몰이를 했다.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디고리로 출연했을 적만해도 그가 매력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지금처럼 큰인기를 얻게될줄은 상상할 수 조차없었는데
이렇게만 봐도 알 수 있는것이 이 영화는 바로 여자들이 원하는 로맨스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에드워드는 뱀파이어로서 벨라를 너무나도 원하지만 그녀를 사랑하기때문에
살인 욕구를 참아내고 그녀를 지켜주려하는 것이 소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요인이 된다.
벨라의 주위를 맴돌며 그녀를 죽이려고 하는 눈빛은 살기가 느껴지기때문에 무서워야하지만 상당히 귀엽다.
게다가 창백한 피부에 부리부리한 눈을 가진 로버트는 뱀파이어 이미지와 절로 맞아떨어진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매력도 상당하다.
퇴폐적인 매력을 가진 크리스틴이 마이너적 성향의 벨라역에는 딱이었고 연기력도 바쳐주니 더할나위 없다.
에드워드와 벨라 케릭터 외에도 매력적인 케릭터가 많았다.
딸에게 사랑을 표현하는데 아직 어색한 벨라의 아버지와 컬렌家, 늑대인간, 컬렌家와 상응하는 뱀파이어들
특히 컬렌가족 하나하나가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그들의 이야기를 번외로 따로 만들어도 벨라와 에드워드의 로맨스와는 다른 재미를 줄 것 같다.
번역을 누가했는지 참 병맛처럼 직역해놓고 앞뒤 어문이 맞지 않은 것이 영화의 재미를 반감한다.
차라리 손발이 오그라들 느끼한 대사가 훨씬 좋았을 것이다.
우리나라 영화 홍보의 고질병인 상투적인 문구와 영화와는 상관없는 문구를 여기에서도 볼 수 있다.
'판타지의 신화가 뒤바뀐다.'라는 말에 넘어가 영화를 보려들지 않길바란다.
'When You can live forever, What do you live for?', 'Nothing will be the same.'
영화가 보여준 건 이것이다.
늙지도 죽지도 않은 17살 모습을 한 뱀파이어와 태어나서부터 늙어가고 죽어가는 소녀의 사랑.
소녀는 뱀파이어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 있길 원하지만 그는 그것을 원치 않는 것이다.
그래서 에드워드는 벨라를 차마 피를 마실수도 자신처럼 변하게 만들게 할 수도 없고 단지 지켜줄뿐이다.
트와일라잇은 원작 소설과 그리고 여자 감독의 영향으로 소녀적 성향이 강한 영화다.
그래서인지 액션적인 면이 떨어지고 영화의 전체적인 기복이 그리 심하지 않음에 살짝 아쉬운 감이 있다.
2편이 만들어질 좀 더 강렬한 액션과 진한 애정신이 나오길 기대해본다.<출처: 네이버 블로그/mytears4u>
We Promote Your Business!
Blogbiz
tag: 트와일라잇, 로버트패틴슨, 크리스틴스튜어트, 애슐리그린, 피터파시넬리, 캠지갠뎃, 빌리버크,블로그비즈,블로그마케팅
# by | 2008/12/14 13:50 | 쭉쭉쭉영화 | 덧글(0)




